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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서 전체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요단을 건너고→ 땅을 취하고 → 분배하고 → 여호와를 섬기며 사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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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면 약속의 성취입니다. 많은 후손과 땅과 복이 드디어 성취됩니다. 단 복은 그들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순종하며 그분의 다스림 가운데 있을 때 누리고 영원히 그 땅에 살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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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후계자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말했던 것처럼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말씀을 다 지켜 행하라”고 당부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승리와 안녕은 말씀의 순종 여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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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대로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요단을 건널 준비 명령을 합니다. 이때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들에게 그들의 맹세를 상기시키며 전투에 전투에 함께 해야 함을 지시합니다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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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절: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서 형통하게 되는 비결은 말씀을 늘 낭독하고, 묵상하고, 말씀을 순종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신자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안에 살며 형통한 삶의 비결은 말씀을 청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형통은 물질적, 세상적 형통이 아니라 영적인 형통입니다.
수 2
여리고에 보내진 정탐꾼과 그들을 살려 준 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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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에서는 모세가 12명의 정탐꾼을 보내어 여호수아와 갈렙 2명의 정탐꾼만이 긍정적인 보고를 들었던 것처럼, 여호수아도 2명의 정탐꾼을 보내어 긍정적인 보고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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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합의 믿음의 행위를 통해 구원의 원리를 배웁니다. 그가 내린 붉은 줄은 출애굽시 문설주에 바른 어린 양의 피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붉은 줄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는 것이다라고 해석하는 것은 무리한 알레고리(풍유)적 해석입니다. 붉은 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정복할 때 두 정탐꾼이 그 줄을 보고 라합의 집 사람들을 죽이지 않고 넘어가는 표식 (mark)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방인일지라도 하나님에 대해 듣고 믿음으로 순종했을 때 라합과 그의 가족들이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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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절: 라합은 정탐꾼을 보낸 후 그들의 말대로 그 즉시 붉은 줄을 매었습니다. 참된 믿음이 이런 겁니다. 믿기 때문에 즉각적인 행동을 한 것입니다. 믿음은 행함으로 온전하게 된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임을 여기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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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 18절: 한 사람의 믿음과 순종이 그 집 전체를 구원하는 패턴입니다. 노아 한 사람으로 그의 가족 8명이 구원받은 것과 같습니다. 행 16:31에서도 주 예수를 믿으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약속을 주십니다. 물론 집안에서 한 명이 믿으면 무조건 모두 다 결국 믿게 된다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 약속을 믿고 우리는 가족 구원을 위해 힘쓰는 것입니다.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이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수 3
요단 강을 마른 땅으로 건너간 이스라엘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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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함께 갈라진 홍해를 이스라엘이 건넌 것처럼, 여호수와와 함께 갈라진 요단 강을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으로 지나갑니다. 여기선 제사장이 언약 궤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 를 메고 먼저 갑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은 하나님이 대장 되셔서 싸우시는 거룩한 전쟁(성전) 임을 말해 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살아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능력과 기사를 목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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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켜 홍해를 마른 땅으로 건넜던 것처럼, 이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약속의 땅으로 가기 위해 요단강을 건너갑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언약궤와 함께 안식의 땅으로 들어갔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도 안식의 땅으로 들어갑니다.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의 정복 후에 안식이 오듯, 우리에게도 이 땅에서 영적 전쟁 이후 재림시 완성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갑니다.
수 4
요단을 건넌 것과 그 후 길갈에 열두 돌을 세움
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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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의 기적이나 요단의 기적의 목적은 1) 온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알도록 하며, 2) 자기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수 5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서 할례를 시행하고 유월절을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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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에선 여리고 요단강을 건너 길갈에서 군사적으론 최악인 할례를 행하고 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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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지킵니다. 가나안 땅의 정복전쟁이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전쟁이며, 하나님을 신뢰할 때 승리할 수 있는 것임을 알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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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모두 할례 (오늘날 의료적으로 포경 수술한 상태) 를 받고 다 누워 있을 때 적군이 공격한다면 이스라엘은 전멸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정복 전쟁 전에 할례를 명하신 것은, 전쟁은 하나님께 있으며, 그들이 할 것은 하나님의 언약에 신실하며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것임을 가르쳐 주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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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논리와 현실적 상황에서는 순종보다는 나의 계획과 방법이 더 나은 것 같아 나의 길을 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하기를 택하는 것이 안전과 승리의 길임을 믿습니다.
구약의 할례와 신약의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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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2세대에게 할례를 시행하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백성이라는 정체성을 다시 갱신하고 하나님의 유월절의 구원을 기억하며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세례는 신약 백성들에게 할례와 같습니다. 마음에 할례를 받은 자가 (성령으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되었다는 증표로서, 인준하는 예식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할례 이후 유월절을 지켰듯, 세례받은 백성이 성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해석할 때는 성경의 구원의 큰 그림 속에서 성경 전체의 관점에서 본문을 최종적으로 바라보아야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일차 문맥과 상황과 일차 독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그것이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가리키며 또 어떻게 성취되는 지를 숙고한 후 오늘의 나와 우리에게 적용하는 순서를 따라 가면 됩니다.
여호수아에게 나타난 군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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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15절에선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군대 대장을 만납니다. 이 장면 역시 모세가 애굽의 바로 왕(세상)과 싸워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로 나오기 전에 출 3장에서 불타는 떨기 나무에서 신적인 존재와 같은 여호와의 사자를 통해 하나님을 대면했던 것과 병행을 이룹니다. 이 인물 역시 마치 자신이 신적이 존재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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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 나타난 여호와의 사자가 피조된 천사인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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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3장과 이곳에 나타난 존재는 1) 성육신 이전의 그리스도의 현현(나타나심)으로 해석합니다. 하지만 이 한 사람, 자신을 ‘여호와의 군대 대장’ 으로 말하는 존재는 하나님의 사자를 통한 하나님의 임재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수 6
여리고성을 함락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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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여리고성 함락 사건입니다. 군사전략이나 어떤 군사적 행동이 없습니다. 종교적 의식 행위만을 반복합니다. 여리고 성 정복과 가나안 정복 전쟁의 성격을 알려 줍니다. 그건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성전’ 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군사 전략과 군사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으로 이길 수 있는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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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전쟁의 승리를 위해선 하나님의 백성들의 ‘순종’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가 하나님의 백성들의 순종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참 이스라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시고, 모든 율법을 완전히 지키심으로 우리의 의가 되셨습니다. 그 분의 순종으로 사망과 사탄을 정복하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순종으로 이루신 승리의 탈취물을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선물로 주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가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승리를 누리며 예수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성도입니다.
수 7
아간의 범죄와 아이성 전투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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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간의 범죄로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이스라엘이 작은 아이성 전투에서 패배합니다. 한 사람의 죄 (불순종)가 어떻게 공동체 전체에 위협을 주며 허물수 있는지를 잘 보여 주는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교회 공동체가 함께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된 교회 공동체에서의 한 사람의 죄는 단순히 개인적인 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명예와 영광에 직결된 공동체적 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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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는 것을 늘 조심해야 합니다. 하와가 선악과를 보고 보암직하고 먹음직해서 따먹었듯이 아간도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과 금 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늘 무엇을 볼 지 선택하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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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교회가 탄생한 후 초대교회 때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자신의 소유를 팔아 성령을 속이고 전부가 아닌 일부를 바침으로 그 자리에서 즉사하는 사건이 아간이 범죄로 인해 죽임 당하는 것과 평행을 이루는 사건입니다. 탐욕은 우상 숭배입니다.
요한1서 2:15–17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수 8
아이성을 정복과 에발산에서 언약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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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동체의 죄를 제거한 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패배했던 아이성을 점령하게 하셨습니다. 그런 후에 모세가 명령한 대로 에발 산에 제다늘 쌓고 제사를 드리고 모세의 율법을 돌에 새기고 낭독하며 복과 저주를 선언합니다.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 간의 언약을 갱신하는 예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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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일 예배 때 성경 봉독과 설교 때로는 십계명 낭독을 하는 것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 (모세나 여호수와가 아닌)를 통해 언약을 갱신하는 시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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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백성들의 승리와 성공은 언제나 공동체의 믿듬, 순종과 거룩과 결부되어 있음을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공동체의 거룩을 참으로 중요하게 여기심을 보면서, 우리가 교회로서 공동체적인 거룩을 함께 추구하고 지켜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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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쟁에 흔한 군사 전략인 매복 전술을 사용합니다. 여호수아가 단창을 계속 들고 있는 동안 승리합니다. 이는 모세가 팔을 들고 있는 여부에 따라 아말렉과의 전쟁의 승패가 좌지우지 되었던 것과 같습니다. 군사의 숫자도 이번에 이, 삼천명이 아니라 삼만명입니다. 지난 패배를 통해 겸손을 배운 겁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아이성의 승리 역시 하나님이 이기게 하신 전쟁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어떤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할 때, 먼저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지를 점검하고, 그 다음은 인간적인 지혜와 방법을 최선을 다해 사용하되, 그것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 주권과 허락하심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수 9
기온 주민이 여호수아를 속이고 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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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성에 패배할 때도 그랬지만, 기브온 주민들에게 속은 것도 그들이 먼저 여호와께 묻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7:2, 9:14).그리고 헛된 맹세를 하였습니다 (19). 저희 교회와 성도는 어떤 중대한 일을 할 때 (물론 작은 일도 마찬가지이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인도를 구하는 삶이 습관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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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명성을 듣고 두려워하여 이스라엘의 종이 되어도 좋다고 와서 화친을 하는 기브온 민족은 오히려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일을 할지라도 생명을 구원했고, 성전에서 섬기는 영광스러움까지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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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온이 속인 동기는 살기 위해서입니다. 종으로 살아도 진멸당하는 것보다 목숨을 부지하는 것이 더 낫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가나안 족속에서 강하고 큰 민족이었습니다 (10:2).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행하신 정복 스토리와 요단을 건넌 초자연적 일들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 믿음이 그들의 살고자 하는 행위로 연결된 것입니다. 참된 믿음은 믿음을 따라 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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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에서 누구든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용서해 주시고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알게됩니다.
수 10
기브온을 치러온 아모리 족속 다섯 왕과 그의 나라를 진멸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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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온 족속이 이스라엘과 화친 맺은 소식을 듣고 다섯 왕이 동맹을 하고 기브온 주민을 공격합니다. 이때 기브온이 이스라엘에 원조 요청을 하여 여호수아가 이끄는 군대가 그들을 완전히 진멸시키고 돌아옵니다. 이를 시점으로 본격적으로 가나안(남부지방) 에 거주하는 많은 거주민들을 정복하고 멸합니다 (40). 이 모든 승리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기 때문입니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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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절에서 여호수아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태양과 달을 멈추신 초자연적 일이 발생합니다. 하나님이 태양 둘레를 도는 지구를 잠깐 멈추신 것입니다. 우리의 이성이 수용하기 어려울지 몰라도 하나님이 우주와 만물의 창조주이심을 믿는다면 놀라운 기적일지라도 충분히 믿을 수 있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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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40절에서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스라엘은 진멸시킵니다. 이것을 ‘하렘’ 이라 하는데, 세상의 학자들이나 비신자들인 이 부분을 가지고 기독교를 비도덕적 종교, 인종학살을 지지하는 종교라고 비난합니다. 이는 성경과 역사를 오해하고 잘못 해석한 것에 기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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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가나안 족속들의 죄악으로 인해 이스라엘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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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에 하나님을 거부하고 대적하는 모든 죄인들이 당할 심판의 프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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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더 이상 구약의 이스라엘과 같은 ‘신정국가’ 는 없습니다. 그 어떤 경우도 가나안 정복과 같은 ‘진멸’을 재현시키거나 정당성을 주장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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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반응에 따라 심판과 구원이 결정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세상을 살리기도 하고 멸하게도 하는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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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24절에서 이스라엘의 원수들인 다섯 왕들의 목을 발로 밟고 그들을 쳐 죽여 나무에 매단 것은 창세기 3:15절의 성취의 그림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장차 예수 그리스도가 사탄의 목을 밟아 승리하게 될 십자가의 승리를 미리 보여 주는 그림입니다. 근데 방식은 예수님이 죽어야 할 죄인들의 모든 죄를 대신 지고 자신이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저주를 받아 진멸당하심으로 사탄의 목을 밟고 승리하셨습니다.
수 11
가나안 북방 지역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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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에서는 가난안 북쪽 지역을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가 정복한 내용입니다. 주목할 점은 기브온 주민 히위 족속을 제외한 단 한 족속도 이스라엘과 화친을 맺어 생명을 구원한 족속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된게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서였는데 이것을 여호와께서 그렇게 했다고 하는 겁니다 (20).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과 자유의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들 스스로 악한 마음으로 이스라엘을 대적해서 멸절당했지만, 그 또한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 가운데 일어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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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 그 온 땅을 점령하고 땅을 분배하여, 그 땅에 전쟁이 그치고 1차 안식이 왔습니다. 아직 정복해야 할 땅이 남았음에도 (13:1) 이렇게 표현하는 건, 이미 가나안 땅은 모두 정복된 것과 동일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들이 가나안 땅을 다 정복한 이후라도 그것이 최종 안식이 아니라 또 다른 안식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하나님 나라가 이미 이루어졌지만, 아직 완성될 하나님 나라의 안식을 남겨 놓고 있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Already, Not Yet). 우리가 들어가야 할 최종 안식을 주께서 다시 오시는 날 들어갈 새 하늘과 새 땅,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으로 주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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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성취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언제나 이스라엘은 불순종하고 반역하였지만,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이끌어 많은 자손과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거할 처소인 약속의 땅을 주셨습니다. 이제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복된 다스림 가운데 살기만 하면 됩니다. 과연 이스라엘이 그렇게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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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고 이미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그 나라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우리의 불순종때문에 그 나라를 빼앗기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 대신 순종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언약에 신실한 백성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복음의 은혜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순종이 조건이 아니라 은혜에 대한 반응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 그리스도 때문에 믿음으로 받은 구원입니다.
수 12
모세가 요단 동쪽에서 정복한 왕들과 여호수아가 정복한 왕들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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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은 요단강 건너기전 모세가 이스라엘과 함께 정복한 왕들의 리스트와 (1-6), 여호수가가 정복한 왕들의 목록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24). 이런 정복해 버린 국가 (당시는 도시 국가)의 왕들의 목록을 읽는 이스라엘 민족들은 대단한 자부심과 사기가 커졌을 것입니다.
수 13-21장: 정복한 땅 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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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로 지도자로 세워진 후 요단강을 건너 길갈에서 할례를 행하고 유월절을 지킨후 여리고 성을 함락시킵니다. 그때 부터 시작된 정복전쟁은 12장에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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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장까지는 정복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분배하는 내용이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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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모든 열방의 복의 통로가 될 신정국가인 하나님 나라가 성취되었습니다. 이 백성들이 하나님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키며 하나님만을 섬기고 사랑하며 살기만 하며 젖과 꿀이 흐르는 이땅에서 영원히 거주하게 될 것입니다.
수 13
정복하지 못한 땅, 요단 동쪽 기업의 분배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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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13장은 여호수아가 정복하지 못하고 남은 지역들, 요단 동쪽 지역을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분배한 기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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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동쪽 지역을 차지한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공짜로 그 땅을 받아 먹은 것이 아니라 이들 역시 그땅에 거인들과 같은 민족들을 쳐서 정복한 것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의 명령대로 강하고 담대하며 두려워하지 않고 싸움에 임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천국은 침노를 당하며, 침노하는 자는 천국을 빼앗습니다 (마 11:12). 교회는 지상에서 천국을 침노하는 기관입니다. 복음 전파를 통해 하나님의 소유인 자기 백성들을 사단의 손에서 건져내시면 그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갑니다.
수 14
요단 서쪽 기업의 분배, 갈렙이 약속대로 헤브론 땅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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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서쪽 당은 아홉 지파와 므낫세 반 (half) 지파에게 분배됩니다. 레위 자손에게는 땅을 주지 않고 (하나님이 그들의 땅), 대신 요셉 지파가 에브라임과 므낫세 두 지파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레위지파를 제외하고서도 총 12지파가 땅을 분배 받는 겁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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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이 여호수아를 찾아가 모세가 약속한 대로 자기에게 땅을 요구하는 장면은 큰 감동적 장면과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마 갈렙은 몰라도 이 말을 대부분 알 겁니다.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그가 받은 땅은 이미 정복한 땅이 아니라 정복해야 할 땅입니다. 그는 여전히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승리할 것에 대한 확신으로 땅을 차지할 것에 대한 마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가 땅을 소유해서 부동산 투기를 하려거나 그저 영토를 넓히려는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그 또한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한 것입니다. 이 지점에서 우리가 바라보아야 영원한 기업에 대한 소망과 그땅에 들어가고자 하는 열망이 내 안에 있는지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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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경의 인물들을 영웅시하며 그들을 본받자라는 설교나 적용은 대부분 성경 저자의 본래 의도가 아닌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이 갈렙 만큼은 우리들의 신앙의 롤 모델로 닮고싶고 흠모하고 싶은 인물입니다. 그가 80의 나이에도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대한 열망을 지닌 것은 그가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전 인생과 신앙은 다음 한 구절에 다 응축되어 있습니다.
여호수아 14: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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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에 가데스바네아에서 여호수아와 함께 유일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며 긍정적 정탐 보고를 했던 갈렙…광야 40년을 뺑뺑이 돌고, 정복전쟁까지 45년간 한결같이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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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은 참 신앙의 표상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말씀대로 대적들을 쫓아낼 수 있다” 라는 신앙으로 일관했던 갈렙을 본받고 싶습니다. 갈렙이야 말로 하나님께 복 받을 자, 복 받는 자의 모범입니다. 평생을 우리 하나님을 온전히 좇아사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수 15
유다 자손 땅의 경계 지역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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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장은 유다 자손에게 분배된 땅입니다. 가장 많은 분량을 할애해서 넓은 지역을 할당 받습니다. 야곱의 장자인 르우벤이나 라헬의 아들 요셉이 아닌 유다 족속이 이스라엘의 머리, 리더, 대표가 됩니다. 이는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유다 족속과 유다 족속의 다윗 왕과 그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갈렙이 헤브론과 기럇 세벨(드빌)을 점령함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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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니엘이 드빌을 점령하고 갈렙의 딸 악사를 아내로 맞습니다. 이 옷니엘은 이후 사사기 때 사사로 맹활약을 하게 될 인물입니다.
유다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받은 기업 (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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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자손들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지역별로 받은 성읍 마을들의 이름들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15장 전체는 유다 자손의 땅에 대한 내용입니다.
수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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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강 건너 서쪽 지역의 땅을 유다 족속부터 나머지 아홉지파까지 제비를 뽑고 경계를 정하고 분배하는 내용입니다. 각 지파의 이름과 그에 따른 수 많은 지역과 지명으로 가득차있습니다. 우리에겐 생소한 지명들이라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런 지명들에 익숙한 이스라엘 민족들이 이 글을 대할 땐,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면 약속을 성취하신 하나님이심을 다시 상기시키겠죠. 만일 나라에서 호주에 있는 땅을 그려 오는대로 땅을 주겠다고 하면 얼마나 벅차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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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임 자손의 기업 (1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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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낫세 자손의 기업 (17:1-13)나머지 일곱 지파의 땅 분배 (1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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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지파 땅 분배에 대해 기술한 이후 19장까지 그 일곱 지파의 기업에 대해 적고 있습니다. 전체를 말한 후 세부 사항을 나열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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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자손의 기업 (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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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온 자손의 기업 (1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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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은 이들은 유다 자손의 기업 이 너무 많아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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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불론 자손의 기업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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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사갈 자손의 기업 (19: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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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셀 자손의 기업 (19: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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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달리 자손의 기업 (19: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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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자손의 기업 (19: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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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분배를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누고 그 일을 마칩니다 (19:51).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인 성막 (성전) 중심의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교회가 (건물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임으로서) 우리들의 영적 전투와 삶의 중심이어야 함을 되새기게 해 줍니다.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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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분배하는 장들에서 실로라는 단어가 계속 나옵니다. 여호수아가 있는 진영이 있는 곳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 이후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성막이 있는 곳이 실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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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이 있는 곳이기에 이스라엘 통치의 중심인 수도 역할을 하였습니다. 나중에는 성전이 세워진 예루살렘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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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로는 벧엘과 세겜 사이입니다.
수 20
도피성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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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처럼 여호수아에게 도피성 규정을 말씀하십니다. 요단 동쪽에 셋 서쪽에 셋입니다. 의도없이 실수로 인해 사람을 죽인 자룰 피의 보벅자로부터 보호하고 공장한 재판을 위한 제도입니다. 도피성안에선 안전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정의가 구현된 나라입니다. 도피성은 특히 사법적 정의를 시행하게 하시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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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이 죽은 후에 자기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은 그의 죄가 사해졌다는 것은 대제사장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죄인을 대신해 피 흘려 죽음으심으로 죄가 사해지는 속죄의 그림을 보여 줍니다.
수 21
레위 사람들이 받은 성읍들과 목초지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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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 사람들은 기업이 없었기 때문에 지파별로 레위인들이 거주할 성읍들을 배당하는 내용입니다.
약속의 땅, 거주, 안식 (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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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분배의 단락을 마무리 지으면서, 아직 가나안 땅 정복이 남아 있지만 이곳에서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마침내 가나안 땅을 주셨고, 거기 살게 하시며, 모든 원수를 다 물리치고 안식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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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약속 하신 온 땅을 차지하고 레위인들까지 분배를 마친후 그 땅은 비로서 안식을 찾았습니다. 21장 45절이 압권입니다.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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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일점일획까지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성취됩니다. 이제 남은 약속은 성도의 보존 (견인)을 통해 주님 다시 오셔서 영원토록 복된 하나님 나라의 최종 완성뿐입니다. 이 날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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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여기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으로 이미 누리고 있습니다. 교회인 우리 역시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머리가 깨져 이미 패배한 사탄의 잔당들과 싸우며 최후 승리때까지 하나님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며 영원한 안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전투하는 교회와 성도의 위치입니다!
여호수아 가나안 정복과 땅 분배에 나타난 구속의 그림
전체적인 그림 속에 다시 구원의 패턴이 나타납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수아 (이름이 예수인 지도자) 를 통해 약속의 땅에 들어가 원수들을 몰아내고 땅을 차지하고 그곳에 거주하며 안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창 12장, 15, 17장) 언약의 성취이며, 궁극적 성취는 동일한 패턴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여호수아)가 홀로 원수인 사탄을 십자가로 승리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백성들이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승리한 탈취물을 받아 누리며 죄사함받고 의롭게 되어 영원생명을 얻어 안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사실은 결코 우리때문에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모든 율법을 다 지키셨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수 22
여홋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를 돌려보냄 (1-9)-9)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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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을 마치고 약속대로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를 요단 동쪽 자기들에게 분배된 땅으로 돌려 보냅니다. 이 세 지파는 자신들의 맹세를 지켰습니다. 자기 처자들을 요단 동쪽땅에 남겨 두고 오래동안 전쟁터에서 보내다가 드디어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얼마나 감격스러웠을까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셨기에 그들도 안식하게 하는 겁니다. 여호수아의 당부의 말이 우리가 새겨들어야 할 말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친근히 하고 (매달려 있으라는 말입니다) 마음 (심장)을 다하고 (지.정.의를 다 포함한 전인적 사랑입니다), 성품을 다하여 (성품이란 생명을 뜻하는 네페쉬입니다), 즉 생명을 바쳐 하나님을 섬기라고 합니다. 이것이 그들이 가서 살 땅에서 안녕과 복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백성이기에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도 지키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사랑은 그분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나타납니다.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ㅇ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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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전쟁을 하는 동안 그 큰 땅을 아내들과 자녀들이 지켰습니다. 하나님이 지켜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정복전쟁을 다 마치기까지 전투력 제로인 세 지파와 그들의 재산과 땅을 지켜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안전과 생명과 승리는 오직 여호와께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ㄱ이맟재ㅋㅎㅇ
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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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을 정복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물론 아직 쫓아내지 못한 가나안 민족들이 잔당들처럼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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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장은 여호수아의 유언과 같은 고별 설교입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하신 위대한 구원과 인자와 성실하심을 상기시키는 말입니다. 놓칠 것이 하나도 없는 주옥같은 설교입니다. 지금 우리들에게도 하나도 빠짐없이 마음에 붙잡고 살아가야 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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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너희의 하나님께서~” 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할 본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나안 족속 (세상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의 신을 사랑하거고 그들의 문화를 사랑하지 않아야 됩니다. 율법이란 하나님의 가르침, 인도와 교훈입니다. 그들의 복과 저주가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순종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복과 저주는 예수를 믿고 그분 안에 거하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순종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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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세상에 살며 세상의 신 (마음의 우상)들을 섬기며 세상의 것들 (문화)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뒷방에 가둬두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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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마지막 장입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12지파 모두를 세겜에 모으고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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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절까지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부터 출애굽기 민수기 여호수아까지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 역사를 정리해 주시는 내용입니다 (창 11, 27-32장, 12, 21장, 출 3,7-12장, 14장, 신 4, 29장, 민 21,22장, 신 23, 24장, 수 3,4, 6, 10,11장). 꾸준히 읽어 오신 분들은 이 말씀 부분들에서 “그러셨지, 그러셨지” 가 마음에 들 것입니다.
여호수아 24:12–13
12 내가 왕벌을 너희 앞에 보내어 그 아모리 족속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게 하였나니 너희의 칼이나 너희의 활로써 이같이 한 것이 아니며
13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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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저항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이며 우리는 구원을 위해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음을 알게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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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근거로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고 촉구합니다 (14). 여호수아 24장의 주제가 “여호와만을 섬기라!” 입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에 대한 마땅한 반응입니다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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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섬기는 방법은 마음의 우상을 제거하고 마음을 창조와 구원의 하나님을 향하는 것입니다. 마치 해바라기가 해를 바라보듯, 우리의 마음이 늘 주를 바라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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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 갱신:24장에서 여호수아가 한 일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계약 조항으로 다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관계에 대한 언약을 갱신하는 것이었습니다. 매 주일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그의 백성으로서 언약을 갱신하는 시간입니다. 언약 조항들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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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의 언약의 중재자 역할을 했듯이,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피로 하나님과 우리를 그분의 백성되게 하시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순종 여부에 상관없이 그리스도로 인해 영원토록 하나님의 기업에 거하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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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절에서 다시 한번 하나님은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심에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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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두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소망하며 살았던 신실한 주의 백성들이었습니다. 요셉의 유언대로 그의 유골이 약속의 땅에 묻히는 것으로 여호수아는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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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면 성경은 여기서 끝이 났을 것입니다. 이어지는 사사기는 이들이 얼마나 급속히 하나님을 배반하고 자기들이 왕이 되어 불순종하는 패역한 백성들로 살아가는지를 밝혀줍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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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서의 마지막에서 야곱이 산 세겜 땅에 요셉의 유언대로 그의 뼈가 에브라임 지파의 땅, 즉 요셉 지파의 후손의 땅에 장사됨으로 하나님께서 족장들에게 하신 약속이 완전히 성취되었습니다. 물론 이 성취는 부분적 성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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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에게 약속했던, 큰 민족 (나라)와 영토와 복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세가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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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의 드라마는 여기서 일단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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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속의 드라마는 아담의 반역으로 잃어버린 하나님 왕국을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이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지상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거처에서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복을 누리는 하나님 나라가 건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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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나라는 부분적이었고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다시 무너지고 그 백성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추방당하게 됩니다. 이것이 구약 성경 끝까지의 역사입니다.

